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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스펙' 요구 안해
정진석 입학처장 숭실대학교의 수시전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학생부 전형은 크게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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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지역인재전형, 충청권 고교 출신 뽑아
정성진 입학홍보처장 한남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889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에는 일반전형(785명), 학생부종합전형Ⅰ(604명), 학생부종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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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생부(종합,교과) 및 논술우수자 전형위주 확대 선발
부경희 입학처장 광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총 965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 교과)전형과 논술전형 위주로 개편해 전형 방법을 간소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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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 1인당 15분간 면접고사 실시
노승종 입학처장 명지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적성고사와 세계화인재전형(어학특기자)을 폐지하고 학생부 및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면접·종합·실기·교과) 우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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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논술 답안 분량 800~900자 통일
김영수 입학처장 서강대학교는 올해 정원 내 기준 수시 1086명, 정시 558명을 모집한다. 468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의 경우 문제의 수준을 고등학교 교육수준에 맞춰 출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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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삼수생도 수시 지원 가능해
고진호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전형은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전형방법을 수시 4개와 정시 1개로 크게 간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 지원자격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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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 복수지원 가능
김경규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시 핵심 키워드를 ‘대입전형 간소화, 고교생활 정상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성신여자대학교는 공교육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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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고교 성적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
박완성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작년보다 69명이 줄어든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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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부종합, 서류 2가지로 간소화
유기환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본교와 분교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는 어문학·사회과학 중심의 학술 계열로, 글로벌캠퍼스는 통번역·지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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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60%로 올라
백진아 교무처장한세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7.5%인 304명(정원내 267명, 정원외 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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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브랜다이스대·뉴욕대 SAT-Ⅰ안 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 비교과 활동을 남다르게 잘해 온 학생이라면 대입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유학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내 대학 입학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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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형 수시 4개, 정시 1개로 축소 …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2015학년도 동국대 수시모집은 수시 학생부 위주(종합)전형, 수시 학생부 위주(교과)전형, 수시논술 위주 전형, 수시 실기 위주 전형으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 학생부 위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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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경쟁력 으뜸 대학]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外
모두가 ‘취업난’이라고 말할 때 높은 취업률로 웃음 짓는 학교가 있다. 이들 대학은 학생들이 진출할 분야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 경쟁력도 길러주기 위해 ▶풍부한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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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학생부 전형 늘고 논술·특기자 줄어 … 복수지원 잘 활용해야
2015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는 4회에 걸쳐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는 점을 고려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은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들의 수업 모습. [사진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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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내신 결과 분석] 6~7등급 지원자도 논술 전형 합격
한국외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학생부 교과 100%,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과 논술 전형(논술 70%+학생부 교과 30%)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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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특성화] 명지대학교, 복합전공·취업연계 프로그램 확충
명지대는 융·복합 지식기술 특성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정에서 토의하고 있다. [사진 명지대] 각 방송사에 대표 예능프로그램이 있듯 대학에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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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수시 어학특기자 전형, 나만의 강점을 찾아라
올해 대학 수시모집 어학 특기자 전형은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교육부의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선발 인원이 지난해(5800여 명)의 절반 수준인 2500여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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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형과 서류 준비 요령
정성민 강사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에게 서류 준비는 첫 관문이다.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2단계 대학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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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특기자 전형, 외국어 에세이·면접으로 뽑아
학생부종합 전형은 2015학년도 한양대 수시모집에서 전체 2101명 중 963명(45.8%)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다른 수시 전형에선 논술 585명(27.8%),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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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 잘해야 대입 유리 … 자율·동아리·봉사 활동 남겨라
올해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다.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담긴 학생부로 대학은 지원자의 자질, 발전 가능성을 가늠한다. 정부의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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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교사추천서에 토익·경시 쓰면 0점
올해 고 3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 전형에서 교사추천서에 공인 어학성적이나 교외 경시대회 수상 실적 등 ‘외부 스펙’을 적으면 학생의 서류 평가 점수가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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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 수능 영어 학습법
김동영 소장(왼쪽)과 이진서 강사는 “수능 영어가 쉽게 출제됨에 따라 영어에 강한 외고 학생의 대입 전략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능 영어가 쉽게 출제되면서 영어에 강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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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자 살펴보니
올해부터 대학입시 입학사정관 전형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이름이 바뀐다. 전국 대학에서 5만9284명을 선발하는데, 논술·특기자 전형 인원 수가 줄면서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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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짧게 … 올 수능 영어 쉽게 낸다
올해 대입 학교생활기록부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자기소개서에 공인어학점수를 쓰면 0점 처리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는 ‘빈칸 추론’ 같은 난도가 높은 문제가 줄고 제시문 길이는